대전 회덕농협(조합장 박수범)은 13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과 함께 대덕구 법동 농지 일대에서 영농폐자재 수거활동 및 불법소각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회덕농협 임직원이 농지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병 등을 수거하고 인근 농가에 불법소각금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박수범 조합장은“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대전 회덕농협(조합장 박수범)은 5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과 함께 대덕구 법동 농지 일대에서 영농폐자재 수거활동 및 불법소각방지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펼쳐진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덕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 20명이 참여해 관내 농지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병 등을 수거하고 불법 매립 및 소각 금지 안내문을 배부했다.박수범 조합장은 “오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의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회덕농협은 지역사회의 구심체로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16일 고향주부모임 대전시지회(회장 이영실)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한재득)의 후원으로 대전지역 소외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윤상운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비롯한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고향주부모임 회장단·대전농협 여성복지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밑반찬 나눔 봉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열무김치·소고기 장조림·낙지젓갈 등 400여개의 밑반찬을 관내 10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
서대전농협(조합장 송용범)은 6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하 고주모)와 함께 질병으로 영농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송용범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주모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도봉지 씌우는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송용범 조합장은 “오늘 농촌일손돕기에 함께 동참해주신 고주모 회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및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대전농협(조합장 송용범)은 20일 여성봉사단체인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과 그린뉴딜 실현의 일환으로 농촌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중구 산서지구에 위치한 팜스테일마을(무수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송용범 조합장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나 모임에 어려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선뜻 봉사활동에 임해주신 고주모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가꿔 도시민들이 많이 찾는 농촌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대전농협(조합장 송용범)은 10일 부녀회·농가주부모임·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등으로 구성된 여성봉사단과 함께 서대전농협 본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은 이웃들에게 쌀 나눔행사(10kg57포, 20㎏ 42포대 총 400만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대전농협 여성봉사단은 매년 서대전농협 직거래장터에서 국수와 떡 판매대금 등의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여성단원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보람도 되고 마음도 훈훈해진다”면서 “앞으로도 서대전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은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시름을 덜기 위해 우리 농산물 장바구니 채우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우리 농산물 장바구니 채우기 운동은 코로나 19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물 소비침체·가격하락·판로축소 등 어려운 농업·농촌을 지원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우리 농축산물 이용 및 판매 활성화 운동을 말한다.이날은 구 충남도청 앞마당에서 매년 열리는 농협대전지역본부 직거래 장터개장일로 농협대전본부 임직원 30여명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하 고주모)과 농가